Portfolio

안녕하세요. 프론트엔드 개발자 이경준입니다.

사용자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단순히 기능을 구현하는 것을 넘어, 사용자 입장에서의 편리함과 만족감을 제공하기 위해 항상 고민하고 노력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사용자 경험과 흐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사용자 흐름을 설계하는 일에 매력을 느낍니다.

정보가 언제, 어떻게 사용자에게 전달되어야 할지 고민하는 과정을 즐깁니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의 성장 뿐 아니라, 더 깊은 몰입을 요구하는 콘텐츠의 구조를 기획하는 일에도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사용자 경험 전체를 설계할 수 있는 개발자이자 기획자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